LG전자 직원들이 경남 창원의 공기청정기 공장에서 ‘퓨리케어 360도’ 공기청정기를 생산하고 있다. 날씨가 추워 환기가 힘든 겨울은 공기청정기의 성수기다. 해당 공장 가동률도 100%로 올라섰다. 퓨리케어 360도에는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주는 ‘클린부스터’가 장착됐다. 이 제품은 LG전자 공기청정기 판매량의 70%를 차지하고 있다.
LG전자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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